‘아테나:전쟁의 여신’ 마침내 베일 벗다

지난해 시청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종영한 드라마 ‘아이리스’의 후속작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제작발표회가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무궁화홀에서 30일 열렸다.


‘아테나:전쟁의 여신’은 전작인 ‘아이리스’의 스핀오프(Spin-Off:인기를 모았던 작품에 등장했던 인물·사건과 연결점을 갖는 독립된 작품) 작품으로 ‘아이리스’의 인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드라마는 전작 ‘아이리스’에서 국가적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창설된 ‘NSS’가 산하 특수조직인 ‘NTS’를 설치하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 특수조직 ‘NTS’에 이정우(정우성 분), 윤혜인(수애 분), 한재희(이지아 분), 김기수(김민종 분), 김준호(최시원 분) 등의 주요 인물들이 얽히면서 베일에 싸인 정체불명의 조직과 맞서게 된다.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은 한반도와 아시아를 뛰어넘어 전세계를 무대로 에너지 전쟁을 펼치게 된다.


특히 ‘아이리스’에서 북한 호위총국의 주요 인물로 활약했던 배우 김승우와 김소연이 극 전개에 중요한 인물로 재등장을 예고함으로써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아테나:전쟁의 여신’은 오는 12월 13일 저녁 10시부터 SBS에서 방영된다.









▲출연진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 국토안보부 동아시아 지부장인 ‘손 혁’역을 맡은 차승원(왼쪽)과 NTS 특수요원 ‘이정우’역을 맡은 정우성(오른쪽). /김봉섭 기자









▲NTS 특수요원 ‘윤혜인’ 역을 맡은 수애(왼쪽)와 ‘한재희’역을 맡은 이지아(오른쪽)가 포토타임 중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봉섭 기자









▲김민종(왼쪽)과 최시원(오른쪽)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민종은 북한 대외정보 조사부(35호실) 출신 특수요원 ‘김기수’역을 맡았다. /김봉섭 기자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