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協, 북한에 정빙기 기증

대한아이스하키협회(회장 박갑철)는 북한 아이스하키 발전을 돕고 남북스포츠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북한에 정빙기(빙판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기계) 1대를 기증한다고 15일 밝혔다.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과 북한 민족경제협력연합회를 통해 전달되는 정빙기는 18일 인천항에서 선적돼 남포항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아이스하키협회는 16일 정오 서울시청 앞에서 기증식을 가진다.

한편 남북 아이스하키대표팀은 4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릴 2006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같은 조(B조)에 속해 있으며 4월9일 오전 9시(한국시간) 맞대결을 펼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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