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여자축구- 북한, 조 1위로 4강

북한이 조 1위로 200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에 올랐다.

김광민 감독이 이끄는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은 1일 밤(이하 한국시간) 베트남 호찌민 아미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전반 34분 리은경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태국(5-0 승), 베트남(3-0 승)을 연파해 이날 결과에 상관없이 이미 4강행을 확정지은 북한은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9득점, 무실점으로 전승을 거둬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역시 4강행이 결정됐던 지난 대회 챔피언 중국은 첫 패배를 당하며 2승1패로 조 2위가 됐다.

한국이 B조 2위를 차지하면 5일 통넛스타디움에서 북한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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