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베이징서 서울로 출발

중국 방문을 마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9일 오전 8시25분(한국시간 9시25분) 노무현 대통령과의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전용기편으로 서울로 출발했다.

아베 총리는 앞서 8일 베이징을 방문,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과 원자바오(溫家寶) 총리 등 지도자들과 잇달아 회담을 열어 ‘전략적 호혜 관계’ 구축 등 관계 개선에 합의했다.

아베 총리는 한국 방문을 마치고 이날 오후 9시께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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