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大, 뉴욕필 평양공연 사진전 개최

지난 2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역사적인 평양공연과 북한의 당시 모습을 소개하는 사진전이 미국 아메리칸대 카첸 예술센터에서 9월29일부터 10월22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은 미국의 유명 사진작가인 마크 에드워드 해리스가 뉴욕필의 평양공연에 동행, 촬영한 사진들을 모은 것이다.

특히 전시회 기간인 10월 5일에 열리는 리셉션에는 뉴욕필 지휘자인 로린 마젤이 참석해 평양공연에 대한 소회를 밝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필은 지난 2월 26일 평양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연주회를 가진 바 있다.

또 아메리칸대 국제대학원은 10월 7일에는 평양공연을 참관했던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을 초청, 북한 핵문제 등에 관한 강연을 듣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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