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 “6자회담 상호존중 정신” 치하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4차 북핵 6자회담에서 “상호 존중의 정신”이 이루어진데 대해 치하한다고 밝혔다.

아난 총장은 이날 스테펜 두자릭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참가국들이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동의의 폭을 넓힐 수 있었던 것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아난 총장은 6자회담이 3주일후 재개되기 전에 관련국 정부가 서로 필요한 부분과 관심사항을 조정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기를 촉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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