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대행진 평양 행사 10월로 연기

십자가를 메고 국내외 15개 도시를 순회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부산-판문점-평양(PPP) 십자가대행진’의 평양 행사가 10월 11-13일로 연기됐다.

PPP십자가대행진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는 28일 “애초 9월 1-3일 평양 행사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북한 수해 복구와 10월 초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일정 등을 감안해 행사시기를 연기하기로 북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PPP십자가대행진조직위는 한일기독의원연맹, 한국성시화운동본부 등과 함께 지난 6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서울, 임진각 등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이어 9월 15-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카운티에서 PPP 행사를 열 계획이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