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현ㆍ심수봉 금강산 콘서트

’록의 대부’ 신중현과 10번째 앨범을 낸 심수봉이 광복 60주년 기념 제2회 CBS 금강산 콘서트 ’통(通)해야’ 무대에 선다.

14일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이들 외에도 이치현, 크라잉넛을 비롯해 재즈ㆍ클래식 연주자, 국악인들이 참석한다. 신중현 밴드는 이 무대에서 통일을 기원하며 작곡한 미발표 곡을 처음 들려줄 예정이다.

또 안도현 시인과 김용택 시인이 북측 연주자의 연주에 맞춰 ’나팔꽃 공연’이라는 제목의 시를 낭송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콘서트는 20일 오후 7시 위성방송 CBSTV를 통해 방송된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