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駐러 北대사 업무 시작

김영재 신임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모스크바에 부임해 19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김 신임 대사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2000년부터 무역성 부상을 지냈으며 주로 중국, 러시아, 동구권 국가들을 상대로 무역교섭활동을 벌여왔다.

러시아 외무부 관계자는 “북한이 대외무역통인 김 대사를 기용한 것은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라고 평가했다.

박의춘 전임 대사는 8년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지난 1일 북한으로 돌아갔다./모스크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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