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駐北 러 대사 “北과 관계발전 지향”

발레리 수히닌 신임 북한주재 러시아 대사는 “북한이 핵실험을 진행했지만 러시아는 북한과의 관계 발전을 지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러시아소리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수히닌 대사는 또 러시아는 북한과의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전면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6자회담 참가국으로서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에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