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개성공단 주재원 가족방문행사

신원은 23일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남측 근로자들의 가족을 대상으로 개성공업지구 방문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주기업 근로자 가족이 개성공단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주재원 가족 39명은 개성공단의 공장, 개인별 숙소와 부대 시설 등을 견학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황우승 신원 개성공장 법인장은 “이번 행사는 남북이 하나돼 근무하는 생산현장을 보여줌으로써 주재원 가족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 매년 2차례씩 정기적으로 방문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