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인터내셔날, 北 수해복구용 의류 지원

신세계 인터내셔날은 북한의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1억2천만원 상당의 의류 8천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복지재단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의류 지원은 북한에 체류중인 한국복지재단 담당자 주관으로 수재민 구호에 사용되며, 30일 인천항에서 기증식을 갖고 북한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지원품목은 신세계 이마트 PL인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셔츠, 바지 등 여름 상품으로, 기초물자가 부족한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된다.

신세계 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최악의 홍수로 발생한 30만 북한 수재민에게 이번 의류지원이 따뜻한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 “올해 4월에도 2억5천만원 상당의 의류를 북한에 제공하는 등 지난해 말부터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꾸준히 북한에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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