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개성공단 생산 여성의류 판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개성공단에서 제작된 바지와 재킷 등 여성의류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성공단 제작 상품이 행사를 통해 일시적으로 판매된 적은 있으나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본 매장에서 판매되는 정상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40% 가량 싸다.

주요 상품으로는 뻬띠앙뜨 티셔츠(5만9천원), 벨리시앙 바지(5만9천원), 우바 점퍼 재킷(9만9천원) 등으로 모두 9개 브랜드 제품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개성 공단 상품은 물류비가 적게 들고 관세가 없어 중국 생산품에 비해서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원단도 국내에서 조달해 품질이 우수하다”며 “앞으로 개성공단 제품의 종류와 품목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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