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한반도 평화주간’ 행사

전국교수노조와 녹색연합, 문화연대 등 15개 시민사회단체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한반도 평화 주간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들은 “6ㆍ15 공동선언 이후 남북한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위한 노력이 다각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 한반도는 전쟁과 평화의 기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해마다 ‘한반도 평화 주간’을 설정,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부터 25일까지 평화수업과 학술제, 릴레이 언론 기고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24일 오후 7시에는 청계천 일대에서 평화 등불 달기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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