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北인권 조사 촉구 위해 ICC 방문

북한 관련 시민단체 모임인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는 북한 실상에 대한 예비 조사를 촉구하기 위해 10일 네덜란드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ICC)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단체는 또 방문 기간 ‘북한의 반인도 범죄 중지와 정치범 수용소 폐지를 위한 전 세계 인권 운동가와 지식인 100인의 행동을 위한 고소장’도 ICC에 제출할 예정이다.


9일에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ICC 관계자가 참관한 가운데 북한에서 인권 피해를 본 탈북자들의 증언도 이뤄질 것이라고 이 단체는 전했다.


반인도범죄조사위 대표 2명과 탈북자 2명 등 일행 4명은 네덜란드로 떠나기에 앞서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소감 등을 전할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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