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납북자 이름부르기’ 행사 개최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이사장 이미일, 이하 가족회)는 오는 25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일간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의 서울메트로 제2전시실에서 ‘6·25전쟁납북자 사진자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8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납북자 사진, 납북사건 자료 사진, 초대 가족회(1950년) 및 현 가족회 활동사진 등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가족회는 “사진자료를 통해 북한의 납북 행위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납북자의 인권을 되새기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7일∼28일에는 광화문 원표공원(동화면세점 앞)에서 ‘납북자 이름 부르기’ 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전시 납북자 8만 여명의 이름을 부르는 이 행사는 야간에도 계속될 예정이며 납북자 가족 뿐 아니라 일반인도 동참할 수 있다.


가족회는 올해 1월부터 정부가 접수받기 시작한 납북자 신고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문의 : 02-96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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