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총리 “북한과는 전우 사이”

시리아의 무하마드 나지 알-오타리 국무총리가 북한과 시리아는 “공동전선에서 함께 싸우는 전우 사이”라며 양국간 친선관계를 강조했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알-오타리 총리는 지난 13일 시리아를 방문한 북한 정부 경제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도전에 맞서 용감히 싸우는 조선(북한) 인민의 완강한 투쟁정신은 수리아(시리아)와 세계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鼓舞)로 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알-오타리 총리는 또 “양국간 경제무역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림경만 무역상을 단장으로 한 북한의 경제대표단은 이란과 시리아 방문을 위해 지난 4일 출국했으며, 11일에는 이란의 파르비즈 다부디 부통령과 만나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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