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대통령, 북한과 친선 강조

북한과의 핵협력 의혹을 받고 있는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전문을 보내 양국 간 친선을 강조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9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아사드 대통령은 지난 7일 고 김일성 주석의 96회 생일(4.15) 기념 전문에서 “우리 두 나라 사이 훌륭한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상호) 이익에 맞게 계속 강화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사드 대통령은 지난 2월에도 김 위원장의 66회 생일(2.16) 축전을 전했으며, 김 위원장은 지난달 시리아 혁명일(3.8)을 기념한 축전을 보내 “두 나라 사이 친선협조 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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