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대통령 “北과 친선 강화 확신”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가 더욱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6일 전했다.

아사드 대통령은 고(故) 김일성 주석의 95회 생일을 기념해 김 위원장에게 보낸 축전에서 “친선적인 조선(북한) 인민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방송은 또 노로돔 시아모니 캄보디아 국왕도 김 주석의 생일을 축하하며 캄보디아 주재 북한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