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조합, 3천만원 상당 시계 北 수재민에 전달

한국시계공업협동조합은 아동산업, SWC 등 국내 12개 시계회사로부터 손목시계와 벽ㆍ탁상시계 등 약 3천만원 상당의 시계 1천500여개를 모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를 통해 북한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계가 생필품은 아니지만 유례없는 물난리로 가재도구와 함께 벽시계 등이 유실돼 북한주민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판단해 지원하게 됐다고 협동조합 측은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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