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용 통일교육 교재 출간

시각장애인을 위한 통일교육 교재가 출간됐다.

통일교육문화원(원장 김경민)은 북한의 실상과 남북 교류 현황, 통일정책 등에 대해 시각장애인들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점자 책자와 오디오 교재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점자 교재는 참여정부의 통일정책, 북한의 가정생활, 남북한 교육의 다름과 같음 그리고 사회통합, 남북 교류.협력의 현황 및 북한 장애인과의 나눔 등을 4개 항목으로 나눠 담았다.

오디오 교재는 점자 책자에 수록된 내용 등을 음성 강의로 엮었다.

통일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시각장애우들이 이 교재를 참고삼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통일논의와 과정에 당당히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점자 책자 1천400권과 오디오 교재 2천개를 만들어 무료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일교육문화원은 이날 오후 서울 논현동 서울영동교회 교육관에서 통일교육 교재 출판기념회를 가진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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