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버그-위성락 3일 북한문제 협의

미국 국무부는 1일 제임스 스타인버그 국무부 부장관과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이 3일(미국 시간) 회담을 갖고 한반도 문제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미 고위 당국자간 회동은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인 중국의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의 방미 직후 이뤄지는 것이어서 대북제재 이행 및 6자회담 재개문제 등 이른바 `투트랙’ 접근방식을 놓고 한.미간에 심도있는 의견조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 본부장은 2박3일에 걸친 방미기간 스타인버그 부장관과의 회담 이외에도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 성김 6자회담 특사 등과도 면담을 갖고 6자회담 재개 방안을 비롯한 한반도 정세의 전반적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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