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투자은행 CSFB “북한과 거래 안한다”

투자은행 크레디트 스위스 퍼스트 보스턴(CSFB)은 23일 북한, 이란 및 시리아와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맺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SFB 대변인은 이날 TV 프로그램에 나와 “이란 및 시리아와 새로운 비즈니스를 갖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북한에도 이번 조치가 적용된다”고 말했다. 조치는 즉각 발효되는 것으로 설명됐다.

그는 해당국의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기관과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기존의 비즈니스 관계는 예외라고 덧붙였다.

CSFB 조치는 전날 스위스 은행 UBS가 이란 및 시리아와 모든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힌데 뒤이은 것이다. UBS는 그러나 해외 망명자는 예외라고 덧붙였다./취리히=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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