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총리 정치특보 방북

요란 페르손 스웨덴 총리의 정치특보가 6일 방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켄트 해슈테드 스웨덴 수상 정치고문이 6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짤막하게 소개했다.

요란 페르손 총리는 2001년 5월 유럽연합(EU) 의장국으로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회담을 가졌다.

최근 EU의 발의로 유엔총회에서 대북인권결의안이 통과되면서 북한과 EU간 외교관계가 좋지 않은 가운데 북측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페르손 총리의 특보가 방북함으로써 북-EU간 관계회복이 이뤄질지 주목된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