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정부특사 방북

스웨덴이 한스 달그렌을 정부 특사자격으로 북한에 파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스웨덴 정부특사 한스 달그렌 일행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전했으나 구체적인 방북 목적과 일정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스 달그렌은 작년 7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때 유엔주재 스웨덴 대사 자격으로 안보리 의장을 맡아 대북 결의안을 채택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스웨덴은 북한과 외교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요란 페르손 총리는 2001년 5월 유럽연합(EU) 의장국으로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회담을 가졌고 2005년에는 페르손 총리의 정치특보가 방북하기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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