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무덤 판 김정일

▲20일 서울지방변호사협회 변호사들이 납북자 송환을 요구하는 침묵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부가 해마다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해오던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을 올해는 건너뛰게 됐다. 이 같이 된 것은 북한이 국제기구에 대해 지원방식을 긴급 구호성 지원이 아닌 개발지원 방식으로 바꾸고 북한내 상주인원을 축소 내지 철수시켜 달라고 요구하면서 WFP의 식량지원 활동이 불투명해진 상황을 감안한 것(연합)

– 스스로 무덤 판 김정일, 피해보는 건 인민.

●힐 차관보는 최근 잇단 대북 금융제재 강화 조치에 대해 “미 정부는 미국 화폐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어떤 나라든 자국 화폐가 위조된다면 마땅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게 아니냐”고 말해(연합)

– 다른나라에서 북한 화폐를 위조했다면 김정일은 더한 조치를 취했겠죠.

●20일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준범·李俊範) 소속 변호사 50여명이 납북(拉北)동포들의 송환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피켓에는 “장기수도 보냈는데 왜 납북자는 안 보내나요?” “인권 외면 납북협력 모래로 성 쌓기다” “풍산개도 오고 진돗개도 가는데 우리 아버지는 왜 못 오나요?”라고 적혀 있어(조선일보)

– 정말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영화배우들은 기량훈련을 꾸준히 해 작품의 내용과 인물의 성격에 맞게 웃는 연기를 잘 해야 한다.” 21일 북한 예술잡지 ‘조선예술’ 최근호(2005.11)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말을 인용하면서 “배우는 웃는 연기를 잘해야 한다”‘웃음연기 예찬론’을 펴 눈길을 끌어(연합)

– 누굴위해?

●20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경 울릉도 동북 11마일 해상에서 북한 주민 6명이 탄 3t급 북한어선(길이 6m, 폭 2m·목선) 1척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인 것을 인근에서 조업하던 우리 어선이 신고해 출동한 해경 경비정이 구조해(동아일보)

–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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