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들어가기는 김정일의 특기

▲북한 축구대표팀 안영학(28.나고야 그램퍼스)

●러시아의 인테르팍스통신 인터넷판은 11일 김 위원장이 항공기 편으로 상하이에 도착했다는 한국 언론 보도에 대한 논평 요구에 러시아 외교관은 “김정일 위원장은 상하이에도 베이징에도 있지 않다”고 답했다고 북한 외교관의 말을 인용해 베이징발로 보도(연합)

– 북한 외교관이 ‘장군님 동선’ 말할 리 있나. 숨어 들어가기가 김정일의 특기!

●중국 정부는 3개월여에 걸친 자체 조사 결과 마카오 은행을 이용한 북한의 불법 돈 세탁 혐의를 일부 확인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러운 중국 방문이 이와 관련된 것인지 주목돼(조선일보)

– 이런 문제에 직접 나설 김정일이 아닌데…

●스튜어트 레비 미국 재무부 테러리즘 금융정보 차관은 11일(현지시간) 북한의 위조달러 문제는 “미 행정부 전체가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법무부가 북한 정권이 위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적시하고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말해(연합)

– 북한이 아니라 김정일 개인이 위조한 거나 다름없죠.

●북핵 6자회담의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11일 회담 재개 전망과 관련해 “우리는 대화를 위한 대화를 원하지 않고 진전과 비핵화를 위한 대화를 원한다”고 말해(연합)

– 북한은 물질적 요구를 위한 대화를 원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총련) 출신으로 일본프로축구(J리그)에서 뛰고 있는 북한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안영학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연합)

– 안선수 환영합니다.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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