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맛’ 평양소주 8월 미주 상륙

기존의 평양소주(25도)보다 2도 낮춘 해외판매용 평양소주가 8월 미주 지역에서 시판된다.

미국소재 온라인매체인 ’민족통신’은 22일 “북한의 평양소주가 미주지역 시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홍보 포스터가 먼저 선보였다”면서 “당초 예상보다 지연됐지만 평양소주의 미주지역 시판은 8월15일께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민족통신은 평양소주의 미주 총판격인 뉴욕의 ’조선·평양 무역회사 USA’(대표 박일우)가 최근 평양소주의 미주지역 시판을 앞두고 북한 여성을 모델로 한 홍보포스터를 제작, 선보였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통신은 “평양소주는 북한내서도 국가적인 명절에만 특별히 배급되는 고급 술로 옥수수와 찹쌀 등을 증류시킨 전통 곡주에 속한다”고 평양소주에 대해 상세히 언급했다.

미주에서 시판되는 평양소주는 북한에서 판매되는 평양소주보다 2도 낮춘 해외판매용 23도 제품이며 이미 동남아와 일본 등에서는 해외판매용 평양소주가 판매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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