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양성 평양제1중학교 대보수 공사

북한 최고의 수재양성기관인 평양제1중학교가 지난달 말 대보수 공사 작업을 완료해 면모를 일신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지난 1984년 개교한 이 학교 교사 건물 내외부 미장과 도색 작업이 진행됐고, 기숙사를 새롭게 꾸몄으며, 운동장과 주변 환경 정비 사업 등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또 교실마다 교육용 컴퓨터와 TV도 설치됐다.

방승선 교장은 “이번 대보수 공사를 통해 학교의 모든 교사와 기숙사, 부속 건물들, 학교 주변 환경을 완전히 일신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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