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시민 등 350명 금강산서 식목행사

수원시 중소기업대표와 상공인 등이 주축이 돼 북한 동포를 돕는 활동을 벌이고 있는 ‘북녘동포사랑 범시민운동본부(회장 김석일)’는 오는 7일 금강산에서 나무심기행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수원시민과 봉사단체 회원 등 350명과 김용서 수원시장,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현지 주민 100여 명과 함께 소나무 5천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또 운동본부가 지난 5월 주택개량사업비 일부를 지원한 고성군 온정리를 방문, 주택건설 진행상황을 둘러볼 계획이다.

지난 2004년 2월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 북녘동포사랑 범시민운동본부는 북한 용천 열차폭발사고 피해주민을 돕기 위한 모금을 통해 3천710만 원을 모아 북측에 전달한 것을 비롯해 나무심기 및 연탄보일러 설치 사업 등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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