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북한이탈주민 체육대회

현대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는 4일 경기도 수원시 조원동 수원체육관에서 ‘통일미래주역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제1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통일부 하나원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하나원 윤미량 원장과 고경빈 전 원장, 김일주 북한이탈주민후원회장, 새터민 재학생과 졸업생, 그 가족, 교직원 등 15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1993년 군포에 개교한 현대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는 지난해 하나원, CJ푸드빌 등과 새터민 취업을 위한 기업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새터민 100여명을 배출했으며 지금도 70여명을 교육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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