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파란 촛불을”

▲ 지난 1일 열린 수요집회에서의 촛불시위

<진경숙씨구출국민행동>과 <자유청년연대>는 공동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진경숙씨 송환과 북한민주화를 기원하는 촛불시위를 광화문에서 개최하고 있다. 지난 1일로 3차에 걸친 촛불시위를 개최했다.

이번 촛불시위에 참가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했지만 납북된 진경숙 씨의 송환과 북한의 민주화를 염원하는 지속적인 활동에 첫걸음을 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시위 형태는 아르헨티나 5월광장 어머니회를 시작으로 한국의 민가협 어머니들로 이어졌다. 사회적 보수로 불리는 단체에서 매주 릴레이 시위를 벌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촛불시위를 벌이기 전 진경숙 송환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이후 각 단체 대표자의 연설과 촛불 추모를 진행하고 있다.

양정아 기자 junga@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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