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외교, 27일께 방미…라이스와 협의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 오는 27일께 미국 워싱턴을 방문,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등과 북한 비핵화 일정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한다.

22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송 장관은 라이스 장관과 만나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의 방북 성과를 바탕으로 2.13합의 초기단계 이후 핵시설 ‘불능화’에 이르는 단계의 신속한 이행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송 장관의 미국 방문은 BDA(방코델타아시아) 문제 해결방안이 긴밀히 모색되던 5월 말~6월 초에 논의된 것”이라며 “현재 일정을 확정하고 있는 단계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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