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한미관계·6자회담 협의차 방미

송민순(宋旻淳)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은 미국 고위 관계자들과 한미관계 및 북핵 6자회담 등 주요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23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송 실장은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안보보좌관, 로버트 졸릭 국무부 부장관 등 6자회담 및 한미관계 관련 정책 결정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고위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송 실장은 방미 기간 미국 정부의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북핵문제, 한미동맹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고 심도있는 논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실장의 이번 미국 방문은 청와대 안보실장 취임후 첫 출장으로, 박선원(朴善源) 안보전략비서관이 수행하며 26일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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