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이행계획 기초작업 충실히 하겠다”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송민순(宋旻淳)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7일 “공동성명 이행계획 마련을 위한 기초작업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송 차관보는 이날 오후 3시30분(이하 현지시간) 베이징(北京)에 도착해 서우두(首都) 공항을 빠져 나가면서 대기하던 취재진에게 이 같이 말하고, 주중 한국대사관측이 제공한 차량편으로 숙소인 캠핀스키 호텔로 향했다.

송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한 우리측 대표단은 이날 오후 4시30분 베이징 소재 중국 외교부 청사에서 한중 양자협의를 갖고 사전협의를 벌일 예정이다./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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