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단원 첫 야영 시작

북한 각지의 소년단원들이 김일성 주석의 95회 생일(4.15)을 맞아 올해 첫 야영을 시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만경대.연풍호.해주.서호.경포 소년단야영소와 송도원 국제소년단야영소 등에서 14~15일 입소식을 진행했다. 야영식에는 도.시.군 관계자가 나와 야영에 참가한 단원들을 축하했다.

= 김일성 생일 기념보고대회 각지에서 개최 =

김 주석의 생일 기념 보고대회와 보고회가 도.시.군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5일 보도했다. 행사에는 지방의 당.정부 관계자와 단체 책임자, 근로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김정일 동지의 선군사상과 선군혁명 영도를 높이 받들기 위해 싸워 나가자”고 강조했다고 중앙방송은 덧붙였다.

= 총련에서 김 주석 생일기념 편지 보내 =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총련) 중앙상임위원회가 김 주석의 생일에 맞춰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편지를 보내왔다고 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15일 밝혔다.

총련은 이 편지에서 김 주석과 김 위원장의 업적을 칭송한 뒤 “일본 우익반동 세력의 흉악무도하고 광란적인 반공화국(反北).반총련 책동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짓부수고 총련 조직을 굳건히 사수 보존하겠다”고 다짐했다.

= 강원도 중학교 졸업생 협동농장 진출 =

강원도 내 중학교(중.고교 과정) 졸업생들이 평강군 협동농장에 자원 진출했다고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청년전위’ 최근호(4.11)를 인용해 15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졸업생의 협동농장으로 출발모임이 최근 원산시 개선광장에서 열렸다. 강원도청년동맹위원회 리현민 제1비서는 출발 전 토론에서 “우리 청년들은 마땅히 조국의 어깨 위에 지워진 제일 무거운 짐을 져야 하며 당이 부르는 가장 어려운 초소에 달려가야 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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