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만2천개 출판물이 김정은 연설 보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위대한 김일성 동지의 탄생 100돐 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은 세계를 경탄시켰다”면서 “세계 1만 2000여 개 출판보도물들이 그이(김정은)의 연설을 연일 전하면서 조선(북한)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고 강조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날 ‘조선의 방방곡곡에 펼쳐지는 인민사랑의 정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지금 국제사회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현대정치가, 군사가로서의 모든 자질과 품격을 완벽하게 갖추신 영도자로 칭송하는 목소리가 세차게 울리고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신문은 김정은을 “각하”라고도 지칭, “김정은 각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풍모는 그이께서 지니신 투철한 인민관을 떠나 생각할 수 없다”면서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하여 뛰고 또 뛸 데 대하여 당부하신다”고 전했다.


신문은 또 “그이께서 새겨 가시는 인민사랑의 화폭은 공장과 농촌, 마을과 학교, 유치원, 탁아소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방방곡곡에 끝없이 펼쳐지고 있다”면서 “조선 인민은 김정은 각하께서 베푸시는 사랑에 누구나 감격을 금치 못하면서 그이의 영도를 일편단심 받들어갈 일념에 넘쳐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정은 각하를 제1비서로 높이 모신 조선노동당은 어머니당으로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속에 승리만을 떨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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