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기간 개성공단 홍보관 운영

통일부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한상(韓商)대회’에 개성공단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개성공단관에는 7개 개성공단 입주업체가 참여해 의류와 신발, 시계 등 생산제품들이 전시되며 교포무역인들을 위한 별도의 상담 공간도 마련된다.

대회 마지막날에는 `개성공단의 날’ 행사를 열어 개성공단 현황을 소개하고 입주기업 성공사례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에 개성공단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한 개성공단 제품의 유용한 판로 개척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개성공단에는 10월 현재 섬유봉재 기업 16개를 포함해 총 52개 업체들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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