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계획 사무차장 평양 도착

세계식량계획(WFP)의 장 자크 그래스 선임 사무차장이 14일 평양에 도착했다.

그래스 사무차장은 16일까지 북한에 머무르며 지난해 말부터 중단된 WFP의 대북지원 활동 재개를 논의할 예정이다.

제럴드 버크 WFP 대변인은 지난 10일 “내달 1일부터 활동을 재개하려면 북한 정부와 WFP 간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를 위한 회담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해 긴급구호 대신 중.장기적인 개발원조를 요청, WFP의 식량지원이 중단됐다.

한편 이날 비행장에는 싱가포르 외무부 대표단도 함께 도착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