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자비엔날레 가족단위 관람객 끊이지 않아

▲ 세계도자비엔날레어서 어린이들이 흙밟기를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지난 4월 25일 개막된 2009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The 5th World Ceramic Biennale 2009 Korea)가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5월 들어 노동절 휴일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 여주, 이천, 광주 행사장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특히 여주 행사장의 ‘세라믹 스페이스 앤 라이프’는 도자 작품과 인테리어가 결합된 새로운 전시방법으로 ‘월(月), 화(火), 수(水), 목(木), 금(金), 토(土), 일(日)’을 주제로 한 7개의 독특한 전시 등으로 남녀노소 모든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장 곳곳의 체험이벤트가 많아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도자 물레체험’, ‘도자기 핸드페인팅’을 비롯해 흙던지기, 흙밟기 등의 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번 세계도자비엔날레를 총괄하는 장수홍 총감독은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공연과 전시를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폐막일까지 계속해서 준비되어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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