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한국과장 내일 방한..방북 결과 설명

북핵 신고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방북 중인 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이 22일 방한, 외교통상부 당국자들에게 북측과의 협의 결과를 설명할 예정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조희용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날 “김 과장은 지난 18일 방한해 우리 측과 사전 협의를 한 후 방북했다”면서 “그는 아직 방북 중이며 한국에 돌아와 우리 측과 협의를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22일 중 서울에서 있을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 당국자들과의 면담에서 이번 방북때 파악한 핵 신고 관련 북측 입장을 설명하고 관련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과장은 이번 방북때 우라늄농축프로그램(UEP) 추진 및 대 시리아 핵확산 의혹 관련 사항을 신고하는 문제에 대해 북측과 밀도있는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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