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통만사, 제네바서 北인권캠페인 마치고 귀국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성통만사)이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북한인권 야외 캠페인에서 포토존행사를 하고 있다./성통만사 제공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성통만사)이 지난 10~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북한 인권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성통만사의 이번 캠페인은 국제사회에 북한 인권문제를 알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목소리를 내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성통만사는 이번 제네바 방문에서 ▲제 21차 제네바 유엔 인권 이사회 참관 ▲대한민국 및 각국 대표부 방문 ▲국제 NGO 방문 ▲북한인권 야외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14일에는 제네바 유엔본부에 위치한 영화상영실에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 등 국제기구 대표들을 초대해 북한 인권영화 ’48M’을 상영했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김영일 성통만사 대표와 이성민 씨(한국외대 학생)의 탈북자 증언 시간도 이어졌다.


이자리에 참석한 국제기구 대표들은 “앞으로도 이런 영화들과 탈북자들의 증언을 자주 조직 했으면 좋겠다” “북한 인권에 대해서 말은 하지만 그 진상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 좋은 이야기를 해주어서 고맙게 생각한다” 등의 참가 후기를 남겼다.


성통만사는 지난 10일 유엔본부 정문 앞에서 벌린 캠페인에서 북한주민을 상징하는 ‘Voiceless, Blinded, Truthless’라는 주제로 피켓 홍보와 포토존, 플래시몹, 탈북자와의 대화 등의 행사를 열기도 했다.


2006년 설립된 성통만사는 지난 7월 국내 북한인권 NGO중 최초로 유엔경제이사회(ECOSOC)로부터 유엔 각종 회의에 참석해 입장을 표명할 수 있는 ‘협의기구’ 지위를 받은 바 있다.









▲성통만사가 14일 휴먼라이츠 와치(Human Rights Watch)등 국제기구 대표를 초대해 북한 인권영화 ’48M’을 상영했다./성통만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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