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김 북핵특사 韓.日방문 북핵검증 논의

성 김 미 국무부 북핵특사가 24일부터 28일까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북핵검증과 6자회담 수석대표회담 문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국무부가 21일 밝혔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김 특사는 24∼26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한국과 유엔 아시아.태평양평화군축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7차 국제 군축·비확산회의에 참석해 한국관리들과 만나고 일본관리들과의 협의를 위해 27일 도쿄(東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코맥 대변인은 “그들은 6자회담 진전과 북핵검증 문제, 앞으로 개최할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회의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코맥 대변인은 또 “군축·비확산회의에는 북한 관리들이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김 특사는 이번 출장기간에 북한 관리들을 만나거나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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