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고궁에 간 6자회담 대표

16~17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열린 6자회담 비핵화 실무그룹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이 17일 오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선양 고궁에서 황궁예식 공연을 관람한 뒤 사진을 찍었다. 뒷줄에 천영우 한국 수석대표(왼쪽에서 셋째),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차관보(다섯째),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일곱째), 이근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아홉째)의 모습이 보인다. 힐 차관보는 이날 “북한이 아직까지 우라늄농축프로그램(UEP)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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