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혁명 총진군?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 우표 전시회통해 공개될 북한 우표

● 제4차 6자회담이 모레 공식 개막될 예정인 가운데 베이징 모처에서 남북접촉이 진행됐다. 한국정부는 대북 ‘중대제안’에 대한 북한의 검토 결과를 묻고 이번 회담의 최대 장애물로 우려되는 핵군축 회담 주장을 하지 말도록 설득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연합)

– 한국정부, 핵폐기 설득을 더 강하게 해야 할 때

● 북한 노동신문은 회담을 이틀 앞둔 24일 “6자회담에 대한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의 기대와 관심은 자못 크다”며 “미국은 우리의 입장에 공연한 의심을 품지 말고 자기의 책임과 몫을 다하기 위해 성실하고 진지한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연합)

– 성실하고 진지한 태도? 너나 잘하세요

● 25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부산 기장군 국립수산과학원 내 수산과학관에서 대규모 북한 우표 전시회가 열린다. ”우표 속 북한문화 읽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우표수집가 조만화(49)씨가 2년여에 걸쳐 수집한 북한우표를 공개하는 것.(세계일보)

– 북한의 사회문화 알 수 있는 계기되길

●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민주노총 산하 보건의료노조가 20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고 보도, “병원업주들이 임금인상과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노조의 요구를 거부하고 저들의 주장만을 고집하면서 협상을 결렬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SBS)

– 북한 ‘내 코가 석자’인줄도 모르고 걱정도 팔자

● 북한이 미국과 비공식 접촉에서 양국 간 관계 정상화를 위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의 방북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을 전달했다.(연합)

– 양자회담 하려거든 핵포기 먼저

● 북한의 조선인민군창작사가 최근 ‘선군(先軍)혁명 총진군’을 강조하는 선전화(포스터) 130여 점을 창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 이 선전화들은 혁명수뇌부 결사옹위, 일심단결, 선군사상, 부강번영 등을 주제로 삼았다고…(연합)

– 선군(先軍) 아닌 선민(先民)이죠. 아직도 정신 못차려

● 케네스 퀴노네스 전 미 국무부 북한 담당관은 “6자 회담이 13개월만에 재개된 것은 한국 정부의 인내와 끈기 덕분”이라며 “한국 정부의 포용 정책은 긴장을 억제하고 많은 현안을 외교적으로 해결했다”고 말했다.(YTN)

– 긍정평가 아직 이른 것, 북한 꿍꿍이 속 밝혀져야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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