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조선의 태양’ 김정은 우상화 글귀 확인








▲양강도 삼수군 삼수발전소 건너편에서 확인된 김정은 찬양 문구./구글어스 캡쳐

북한 양강도 삼수군 삼수발전소 건너편에 김정은을 찬양하는 ‘선군조선의태양김정은장군만세!’라는 글귀가 확인됐다.


‘구글어스’가 지난달 6일 촬영한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된 글귀는 느낌표를 포함해 총 길이가 560여m에 달한다. 글자 하나의 크기가 가로 12~15m, 세로 17~20m로 초대형을 자랑했다.  


북한은 김정은이 당, 군의 최고지도자로 등극한 이후 곳곳에 설치돼 있는 선전구호판을 통해 김정은을 ‘선군조선의 태양’으로 우상화해 왔다. 


북한은 김일성과 김정일을 각각 ‘민족의 태양’, ’21세기의 태양’으로 우상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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