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서쪽 지방 32도 무더운 날씨

31일 북한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북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늦은 밤 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특히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동풍이 유입되면서 지형효과가 더해져 서쪽의 대부분 지방에서 낮 최고기온이 32도 이상 올라 무덥겠고 동해안 지방은 동풍이 불면서 기온상승이 저지되겠다고 전했다.


함경북남북도 동해안 지방은 동풍이 불면서 지형적 영향으로 밤부터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평안북도와 함경남북도의 예상 강수량(1일 05시부터 2일 24시까지)은 5~40mm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3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동해안은 낮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평양 : 맑음, 34
▲신의주 : 맑음, 29
▲개성 : 맑음, 34
▲함흥 : 맑음, 27
▲청진 : 맑음, 24
▲함흥 : 흐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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