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북한 결핵 어린이 살립시다”

서울 중구는 북한결핵어린이돕기 범국민운동본부와 함께 북한의 결핵 어린이를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중구는 ARS 전화(통화당 2천원) 등을 통해 오는 6월까지 구내 가정과 학교, 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3억원을 모금한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북한의 결핵환자는 120만명,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결핵환자 수는 30만명에 이른다”며 “3만원이면 6개월분의 결핵약과 영양제를 구입해 북한 결핵 어린이 한명을 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