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양 지하철교류 추진”

서울과 평양의 지하철 교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이사장 최병모)는 11일 “서울메트로(옛 서울지하철공사)와 평양 철도국이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합의한 상태”라면서 “이르면 올해 초부터 교류 활동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메트로 노동조합은 지난해 11월 말 개성에서 북측의 대남창구 역할을 담당한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간부들과 접촉을 갖고 지하철 교류사업에 대한 의향서를 교환했다.

당시 북측 민화협은 서울메트로측에 전동차 정비공구와 케이블, 작업복 등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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