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北 수해 이재민 현물 지원

서울시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물난리를 겪은 북한에 식수와 의약품 등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5일 인천항을 출발해 남포항으로 향하는 배편을 통해 서울의 수돗물인 ’아리수’ 90t(1.8ℓ들이 5만병)과 항생제, 소염제 등 3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실어 보낼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물난리를 겪고 있는 북한이 지원을 요청해 옴에 따라 수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물과 의약품을 보내기로 했다”면서 “북으로 보내지는 물자는 평양지역을 중심으로 수해를 입은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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